장미인애 팬이 스폰서 제안?? 도대체 무슨일이??



대한민국 여배우 장미인애씨가 자신의 팬에게 무척이나 고통스러운 전화를 밤늦게 받은것이 큰 화제가 되어

현재 네이버 실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장미인애씨는 영상통화 기록을 자신의 sns 공개하여 큰 파장을 가져왔는데요. 예의를 갖추고 팬분에게 밤늦게

이러시는건 아니라는 표현도 하였는데요.




어떻게 전화번호가 노출되었는지 팬분의 스타에 대한 집착을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는 사랑이라기보다는

스토킹에 가까운데요.



누리꾼들은 차단하면 끝나는 일을 크게 일을 벌렸다고 하지만 장미인애씨는 예의를 갖추고 말을 하였고

더 과하게 연락시에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사람도 이상한 메세지를 받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런 전화를 받게되면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할지 

가히 상상히 되지 않네요. 최근에는 sns를 통해 어떤 사람이 스폰서 제의까지 하였다고 하는데 이런일까지 겹쳐서

정신적인 충격이 크다고 하네요.



2013년 프포포폴 상습 투여로 구설수에 오른 장미인애씨인데 이 여파로 현재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좋은 소식이 아닌일로 시끄러워져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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