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사장 손녀의 50대 노인에게 막말 폭언 갑질 대박



네이버 실검과 온라인 검색을 도배한 골프장 동영상이 이 사실을 은폐하기 위함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골프장 동영상은 이전부터 sns 돌아다닌 사진이 짜집기 된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돌던 사진들이 갑자기 증권사 부장의 골프장 동영상이로 변조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가족의 사택기사가 전무의 딸에게 폭언과 인격모욕 심지어 폐드립까지 당하면서

해고된 사실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임을 감안하더라도 엘리트 집안의 교육받은 딸답지 않게 약자를 대하는 방식은 시민들의 분노를

일으키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대한항공 사건에 이어 사회적 약자를 향한 소위 있는자들의 행패가 한국사회에 얼마나 심각하게 퍼져 있는지를

알려주는 큰 사건임에 틀림없습니다.


비록 3개월간의 업무 기간이였지만 손녀 나이의 어린아이에게 부모님의 욕까지 들은 기사분의 상처와 충격을 

생각하니 주먹이 불끈 지어집니다.




기자분이 직접 운전기사 김씨를 만나 전무 딸을 태우고 통학길에 녹취한 파일을 듣고 대화내용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철없는 아이의 행동이라 하기에 도를 크게 넘어선 대화내용입니다. 반말은 기본이고 위협, 협박, 무시, 인격모독 대화에서

갑과 을만 있지 존중이라고는 1도 찾아보기 힘듭니다.


김씨는 녹음 파일을 전무 측근에게 보내어 중재를 요청했지만 돌아온것은 해고 통보 뿐이였습니다.

다른 직장을 찾을 시간도 없이 즉시 해고였습니다.


전무측은 김씨가 업무에 미숙하고 전무 가족들과 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3개월 근무 종료를 통보했다고 하지만 이를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어 보입니다.






전무측은 공인이 아닌 미성년자인 딸의 음성을 부모의 동의 없이 유포한것은 너무 지나친 보도라며 사생활 침해에 대한

법적인 대응을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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